2008년 이후 이번이 17번째.
독도는 우리 땅!!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지난해 5월 마무리 연구용역 보고서…대통령실 눈치봤나 “일 ALPS 정화능력 검증 안 돼 신뢰 어렵다” 내용도 담겨
YG는 따로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1차 방류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염수 7800t이 처리된다.
이게 가능한 건가?
책자 인쇄·배포에는 4000만원의 세금이 들어갔다.
먹어서 응원하자????
국민 수산물 소비 장려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적어도 30년 이상 이뤄질 방류인데...?
수십년 방사능 농축은?
반일감정.
문답으로 풀어본 오염수 방류 이후
누군가에겐 당장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국무총리가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
홍콩은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키로 했다.
국내 여론 잠재우기에만 급급한.